내 이종사촌 여동생이 진짜 공부 잘하고 그 외 다른 재능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여러모로 뛰어난 애인데
명절 때 외할아버지가 이종사촌 여동생에 대한 얘기 하시면서 사실 걔가 아들로 태어났었어야 했다고
걔가 남자애가 아니라 여자애로 태어난게 참 아쉽다고 하시면서 이모한테
넌 애를 하나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둘째 낳았어야 했다고 둘째로 아들 낳았어야 했다고 그러시더라고
난 여태까지 우리 외할아버지가 그래도 좀 사고가 트여있는 분인 줄 알았는데 저 대화 듣고 외할아버지께서도 보수적인 가치관 가지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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