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막내동생 앞으로 택배 올거라고 전화왔어 받아서 부엌에 두라고 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까 무게가 그냥 아예 내가 못 들 무게인 거야 근데 엄마가 또 나한테 전화가 왔어 택배 부엌에 놨냐고 근데 이 사소한 일에 갑자기 죽고싶은 생각 들어ㅋㅋ 왜 사지 멀쩡한 180 넘는 건장한 동생 냅두고 왜 이런일로 매번 나한테 하나하나 다 연락하지? 왜 매번 막내 안부를 나한테 물어보지? 왜 항상 반갑지 않은 일은 나부터 찾지? 동생이 엄마 연락 안 받는 것도 아니고 엄마는 그냥 걔는 어떠한 이유로 엄마 전화 안 받을 걸 전제 조건으로 깔고 시작해 그냥 이제 화 안 나고 이런 사소한 것들 하나에 짜증내는 내 자신한테도 뭔가 어이없고 허탈해서 엄마한테 물어봄 옮길 수 없는 무게인 걸 알면서 왜 나한테 이러냐 동생한테 전화해봤냐 하니까 걔는 잘 것 같아서 전화 안 하고 나한테 했대 진짜 나 왜이렇게 별 거 아닌 일로 기분이 크게 오락가락 할까 택배 하나로 죽고싶어진 게 어이없어 지금 그냥 다 끝내고 없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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