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인데 올해 대학 졸업해서 3월에 병원 입사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2개월만에 퇴사하고 지금은 로컬 투석실 다니고 있거든?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도 이상한 사람 없고 일도 익숙해지면 할만하고 월급도 괜찮은데 우울증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우리나라 특유의 위계질서, 예의 때문에 현타와서 힘들어 하다가 내가 아직 신규라 일을 너무 어리바리 하는거까지 겹치면서 자존감이 계속 떨어지더라고.. 똑같은거 계속 지적받고..ㅎ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은데 다른 곳 가도 똑같을거 같아서 답이 없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