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엄마아빠 있으면 짜증내고 화내는 쪽은 엄마거든 근데 나는 엄마랑 살고있고 아빠는 일 때문에 외국에서 혼자 사는데 마지막으로 본 모습도 엄마아빠 싸워서 분위기 개판난 장면이란 말야.. 혼자 살면서 고생하는 아빠 생각하면 그냥 답답하고 눈물만 나는데 엄마랑 있으니까 요새 자꾸 화가 나 그냥 아예 갈라져서 맘 편히 남남으로 살았으면 좋겠다가도 그게 입 밖으로 나오진 않네.. 하 왜 내가 고통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 내 탓이 아닌 건 아는데 다 말리지 못하는 내 탓 같고 진지하게 상담을 받고 싶을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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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예상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