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대학원생이라서 9시부터 6시까지는 학교에 있거든 대학원 수업 들으면 더 늦어질 때도 있고 내가 한번도 지각한적도 없고 매일 제시간에 일어나서 학교갔다오는데 갔다오면 이래저래 시간이 늦어진단말이야 그러고 와서 친한 사람들이랑 게임 좀 하면 새벽 2시에서 늦으면 3-4시에 잘 때도 있어 담날 휴일이면 더 늦게까지 할 때도 있고 너무 늦게 자니까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하거든 첨엔 넘 늦게까지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만 하긴했는데 요즘 그냥 게임을 아예 안했으면 좋겠대 엄마는 그냥 내가 최대한 자고 학교가서 안피곤하게 공부했으면 좋겠고 게임하는게 싫대 게임하는 것 처럼 잠 줄여가면서 공부했으면 피곤하다고 난리쳤을거면서 그렇게 게임한다고 늦게자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야 그래서 게임이랑 공부랑은 당연히 다르다고 했거든 게임은 스트레스 푸는거니까 근데 뭔 스트레스를 그렇게 받냐고 역으로 따지더라 ㅋㅋㅋㅋㅋㅋ 내 여가시간이고 취미활동이라고 요즘 게임하는 재미로 사는거같다 까지 말했는데도 그냥 막무가내로 하지말라고 나옴 내가 뭐 술먹고 맨날 늦게들어오는것도 아니고.. 난 진짜 맨날 최대한 집에 있거든 그래서 내가 늦어도 2시 전에는 끝내고 자겠다 얘기했더니 그냥 무작정 하지말래 하고싶으면 눈치보면서 게임해라고 양심도 없냐면서 뭐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그냥 불편하자는데 이게 뭔 소린지도 모르겠음 내가 고3도 아니고.. 아무리 공부 할 시기라지만 학교 다니고 잠만 자야하나 진짜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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