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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247
이 글은 3년 전 (2022/9/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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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글 쓰는 게 처음이라 많이 어색해.

내가 커뮤니티같은 건 안하다가 과거의 나와같은 심정인 애들이 보고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써봐.


나는 초등학교~고등학교 학창시절 내도록 학폭에 시달렸고, 대학생시절도 친구없이 혼자 아싸처럼 다녔어.

그러다가 20대에는 취직도 하기싫고 그냥 내 방에 처박혀서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으로 젊고 좋은 시간들 다 날려버렸어.


중간에 취직하긴했었는데 회사들이 다 작은 회사다보니까 부당해고도 많이 당하고

어느날 회사가 소리소문없이 없어지기도하고..

그냥 나라는 인간은 평범한 생활조차 누릴 수 없는 인생이구나.. 하고 또 생각없이 보냈어.


그러다가 29살 겨울이 되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고.

내 인생 이렇게 끝낼 수는 없겠다는 생각도 막 들고, 엄마아빠도 늙어가시는게 너무 눈에 보였고..


그래서 공장에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10년동안 집에만 처박혔으니 사람 말귀도 못 알아듣겠고

일을 못해서 이모들이 쟤 넘 답답하다고 하시더니 일주일만에 잘렸어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용역에서 바로 다음 공장에 강제로 집어넣어줬는데

거기서는 내가 엄~~청 어린편에 속하다보니까 이모님들이 내가 일을 못하더라도 살살 말해주시고

내가 속도가 느리니까 좀 기다려주시고 해서 그렇게 잘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몇 달 정도 지나다보니까 어느정도 숙련되어있더라고.


근데 내가 공장체질은 아니라서 또 안 맞는 일 하다보니까 불안장애가 심하게 생겨서 몇 달만에 그만두고

거기서 번 돈으로 배우고 싶었던 그림도 배우고, 어렸을 때부터 옷 만드는 걸 너무 배우고 싶었어서 학원에 배우러 가고

그러다보니까 내가 그렇게 무능력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국민취업제도 가입해서 돈 받으면서 자소서도 도움받아가면서 쓰고..

내가 지방사는데 서울에 막 자소서 뿌리고 해서 서울에서도 면접제의 들어왔었어(면접가긴했는데 조건이 서로서로 안 좋아서 흐지부지되긴했지만)


내가 나이도 있고 경력도 없어서 이력서는 거의 50군데 뿌린 것 같은데 진짜 아무 연락도 없더라고..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이력서 공개로 설정해놓고 나는 또 다른 토익이나 자격증같은 거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에서 먼저 연락을 줘서 면접보고.. 전공도 살릴 수 있고(디자인계열) 집에서도 가깝고, 조건도 30대 쌩신입치고는 괜찮고해서

지금은 몇 달 안 됐지만 꾸준히 다니고있어.


그 전까지는 회사가 망하고해서 진짜 반 년 넘게 회사를 다닌 적이 없는데.. 이번 회사는 쉽게 망할 회사같지도 않고해서 열심히 다녀보려구.


그러니까 음.. 매일 죽고싶다, 30살 내 생일이 되면 자살해야지. 이 생각을 신조로 삼고 살던 내가.

이렇게 바뀐 데는 물론 정신과 치료도 도움이 되었지만 그보다는 내가 내 마음을 알아차리려는 노력을 많이 했어.


항상 죽고싶다, 죽고싶다.했는데 알고보니까 죽고싶은 건 내가 아니라 '죽고 싶다'라는 생각 그 자체였더라고.

죽고싶다는 생각이랑 나를 연결 짓지 않고. 따로 분리해서 보니까 나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것 뿐이었어.


그러니까 나와 비슷한, 어쩌면 나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을 걷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를 보고 조금이라도 위안을 가지면 좋겠다.


내가 정말 정말 힘들때 쓴 감정일기 중에, 지금도 계속 힘들때마다 읽는 구절이 있어.

그거 보여주고 이만 갈게.




'난 잘 할 수 있을거야.

그렇게 믿어줘.


무능한 나라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주는 게 자신감이야.

유능해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 보다

무능한 나라도 뭐든지 할 수 있을거라고 믿음으로서 자신감이 생겨


그러니까 날 사랑해줘


부족하고, 순진하고, 실수투성이에 나잇값 못하는 나라도 넘치도록 사랑해줘.


그게 자신감과 당당함의 시작이야.


부족한 날 감싸안아줘.

나라도 날 위로해줘.


그게 자존감이야.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실패와 고난이 다가올 때가 있을지도 몰라.

그때도 나보고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아, 수고했어, 열심히 했어라고 말해줘.


그 말이 날 버티게 하니까.


부탁이야.

날 괴롭히지마, 스스로를 괴롭히지마.


자책하지마, 비난하지마.


난 충분히 잘했어. 항상 최선의 선택만을 하며 살고있잖아.


자신감을 가져.

내 안에는 강하고 눈부신 빛이 있어.

그러니 그 빛을 믿어줘.


난 할 수 있어, 뭐든지.


나 자신의 모든 면을 허용해줘.

싫은 점, 나쁜 점, 부족한 점도 감싸안아줘.


나는 평범한 인간이야.

그 정도는 충분히 있을 수 있어.


남에게 상처주기 싫어하는 착한 나 자신아.

남에게 맞추기위해 내가 낮아져야 할 필요가 전혀 없어.


내 인생에서는 내가 제일 소중하고 귀해.


불편을 떠안으면서까지 양보할 필요 없어.

남에게 욕을 듣고 뒷담듣는다고 내 절대적 가치는 변하지않아.


내가 만든 틀안에 나 자신을 가두지말고

사회가 만든 틀 안에 날 가두지마


난 틀 안에만 갇혀있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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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덕분에 힘 많이 얻고 가… 쓰니 정말 멋있다 지금도 잘 살고 있는 거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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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다들 행복하자!! 파이팅! 할 수 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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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쓰니 이 글을 보고 다시 한번 힘을 내게 된다. 힘들 때 이러한 글을 혼자 쓰곤 하는데 지금은 어떠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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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고마워 이런 글을 읽게 해줘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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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파이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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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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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저는 오히려 이 글을 읽고 서른살 내 생일엔 죽는다고 생각하고 그 전까지 열심히 살아보겠단 생각을 해요… 기를 쓰고 노력하지 않은 제 모습도 싫고 그럼에도 한번쯤은 그냥 잘될 수는 없는건지 제 삶도 싫고 그렇지만… 서른살 전까지는 열심히 살아볼게요. 그러다 보면 서른살 생일엔 웃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러길 바라면서.. 일단 다시 열심히 살아볼게요 고맙습니다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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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거마워 ㅜㅜ지금 29 수험생인게 힘 얻고 간ㄷ ㅏ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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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우리 모두 힘내자 화이팅 낼 면접가는데 공감되서 눈물이..고마워 덕분에 용기받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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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인티 8년 하면서 본 글 중에 제일 감명 깊고 가슴에 와닿는 글이다.......ㅠㅠㅠㅠ 글이 너무 울컥한다 좋은 글 고마워 쓰니야 꼭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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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쓰니야 좋은 글 남겨 줘서 정말 고마워..!
이 글을 읽고 있는 힘든 모든 인생들에게도 응원을 보내.. 우리 내면에는 정말 큰 힘이 있다는거 잊지말자❤️
행복으로 가는 길이 있는게 아니라 행복 자체가 길이래 모두 행복의 길을 걷길 늘 바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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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남들보다 늦게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다독였지만 사실 썩 좋은 대학에 간 것도, 퍽 대단한 과에 간 것도 아니어서 20대를 내내 열등감으로 보낼 뻔 했는데 후반인 지금이라도 이 글을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멋있는 글 정말 고마워! 지금처럼 늘 사랑하는 삶 살기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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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위로된다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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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대단하고 머싯네
각박할수도있는 인생에서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멋지게 살아가는게
솔직히 사람인생스토리가 다 똑같을 도 없고
한명한명 각자의 이야기가 다른데
어두운 날 과 밝은 날 시기만 다를 뿐 이지
법아래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정답은 없는것 같다 각자 자기 방식에 맞는 인생을 찾아갈뿐이지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멋진 삶 살아가길 바래!!
나도 위로와 용기 얻어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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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다가올 봄보다 먼저 네 글을 봐서 기쁘다 겨울이지만 따뜻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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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데 '남에게 맞추기위해 내가 낮아져야 할 필요가 전혀 없어' 이부분이 넘 위로가 된다.. ㅜㅜ고마워ㅜㅜ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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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우리 모두 힘내자!
지금 내가 걸어가는 길 끝에 행복이 있을거야
조금씩 한걸음씩 걸어나가면 뭐든지 의미없는 시간은 없고 지금이 자양분이 되어서 내 나름의 꽃을 피울 날이 올거야
새로운 길을 준비하고 있는데 위로와 용기 얻어간다!
앞으로도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게 언젠가 힘든 날이 있더라도 저 글을 쓰던 날의 마음을 잊지말자 다들 항상 응원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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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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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힘들고 지친 와중에 이 글을 읽게 됐는데 위로가 된다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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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쓰니야 정말 너는 너 내면의 단단함으로 잘 살아왔구나 내 지금 최선의 선택은 이 글을 본 거야. 정말 마음을 울리는, 간직하고 깊은 글이다! 고마워, 네가 걷고자 하는 길에 기쁨만이 가득하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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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눈물난다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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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전혀 비겁함이라곤 없는 도망이, 모두에게 허락되길
그리고 모두에게 자기 자신에게 가끔은 적당한 관대함을 베풀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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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귀한 시간을 분노와 불안으로 채우지 말 것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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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잘 지내니?
숨이 막히고 일어설 힘조차 없어 주저앉았더라도, 한번만 더 속아보자며 조금씩 나아가자. 그렇게 영영 잘 지내자 우리!
그러다가 어느날 기어코 삶의 끝에 다다르면, 아, 나 잘 살았네. 그렇게 말하자.
너의 안녕을 바래, 새해복 많이받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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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고마워 행복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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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ㅠㅠㅠㅠㅠㅠ하 비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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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안녕하길바래 글쓴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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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언니, 앞으로 더 행복하길 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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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글 읽는데 눈물 난다 쓰니 덕분에 위로 받고 가네
고마워 항상 행복하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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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헐... 진짜 멋있다... 나랑 비슷한 상황인데 네가 너무 부럽기두 하고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 많이 들었어ㅠㅠㅠ
힘들지만 이겨내볼께!!! 너도 글 지우지말고 종종 찾아와! 같이 일이야기 하면서 회포 풀자!!!ㅠㅠㅠㅠ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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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더 더 행복하자
행운가득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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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고마워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돼 행복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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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지금도 잘 지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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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나의 세상이 바뀐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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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잘 지냈음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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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행복하길바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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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2년 전 글이네 지금은 더 잘 살고 있겠지 !! 고생 많았다 쓰나 앞으로도 행복하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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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남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나한테 자주 생채기내고 혹시나 폐 끼치는 건 아닐까 내 무능함을 탓하고 불안해하며 살던 나에게 무지 위로가 되는 말들이었어 힘들 때 종종 꺼내볼게 열심히 살게!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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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글 읽는데 왤케 감동적이냐ㅠㅠ 다시 살아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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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뒤늦게 봤네. 감동.. 요즘에도 잘지내고있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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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고마워...눈물난다 내일 면접인데 용기 얻어가 행복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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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행복하자 우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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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좋은 글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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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니도 초중고 내내 학폭당하고
지금 생각하면 중딩이 초딩 협박한건데 그땐 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 근데 한편으로는 무서워하는 그 당시의 나를 내가 감싸주지 못했더라고. 항상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나는 비겁하게도 나를 배신했어. 그렇게 살다가 운명처럼 지금의 찐친을 만나서 사람과 어우러지는 법도 배웠지만 인간불신과 불안장애는 여전하더라. 그래도 다행히 호기심은 많아서 뭐라도 일을 해보게 된게 두달째고 스트레스 심한날마다 꾸는 학폭 악몽에서 드디어 어제 처음으로 꿈이지만 두려움에 맞서서 사실 나 오늘 아침에 조금 기뻣어 그래도 나 자신이 아주 조금은 성장한거같았거든. 쓰니도 나도 앞으로 더 쎄질테니까 또 하루하루 살아보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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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멋지다 익인아 위로 받고가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순 없겠지만 좋은일이 넘치길 바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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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정말 너무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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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진심 글이 술술 읽히고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
읽는 나도 위로되고 격려되는 말이야.. 두고두고 보고싶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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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응원할게 화이팅
나도 히키였어서 공감된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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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나이 강박 글만 보다가 이런 글 보면 너무 좋다 내 일도 아닌데 사람은 생각하고 행동하기 나름인거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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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고마워 2년전 정성스레 써준 글로 누군가가 또 힘을 내고 살아갈 미래를 희망하게 만들어주어서.
쓴이도 행복하길 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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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나 자신의 모든 면을 허용해줘란 말 참 좋다 좋은 글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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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쓰니야 잘지내고있지? 나도 이제 곧 서른이고 미래생각으로 막막하고 우울했는데 이 글 보고 여러감정이 느껴지네 좋은글 너무 고맙고 우리 이제 행복만 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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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마지막 줄 읽고 눈물 흘림
나랑 비슷한 길을 걸어와서 그런지 감정이입 하면서 읽었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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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나 진짜 가족 때문에 매일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30대인 나도 언젠가 웃을 날이 있을까? 언젠가 나도 가족 뒤치닥거리 말고 내 걱정만 하면서 살 수 있을까? 언젠가 나도 남들처럼 직장 다니면서 소소한 행복 느낄 수 있을까? 웃을 수 있을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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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간만에 인티에서 이런 글 보니 반갑다
나도 비슷한 상황에 많이 놓여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보니 또 마음이 달라지네...좋은글 고마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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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쓰니 잘 살고있다면 소식 좀 들려줄래?
만약 다시 히키로 돌아갔다고 해도 괜찮아
잘 살아있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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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부족한 나라도 해도 괜찮다고 자꾸 말해보려고 내가 요즘 너무 싫고 자존감도 낮아지는데 나라도 나를 사랑해줘야지.. 쓰니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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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글쓴이 이직했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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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그냥 다들 행복했음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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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검색하다 왔는데 취준생이라 눈물 와르르…. 좋은 날이 와서 진심으로 축하해..!! 나도 그런날이 오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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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ㅠㅠ..나 29살 취준생인데 이 글 보고 울고 간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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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대학 졸업하고 히키로 살다가 이러다 진짜 한순간에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 요즘 이력서 하나둘씩 넣어보고 있는데 이 글 읽으니까 눈물이 줄줄난다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용기 얻고 가 너무 고마워 좋은 글 써줘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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