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과 스트레스, 모든 자극들 때문에 진짜 딱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찾아오네... 이번에 시험 준비하면서 부모님한테 들은 말이 나이 많이 먹었으니 취직해야지(24살임) 내가 너 나이땐 취직 했지 첫 시험 보고 온 날 수고했단 말 같은 위로의 말도 없다가 자만하지 말라는 소리 들었지 1차 시험 합격날 엄친딸 점수는 더 높았다는 소리 다른 사람들은 xx라는 과목이 쉽다는데 넌 못하는게 웃기다는 소리 너가 그 시험 떨어지면 뭐 할 거냐는 소리 떨어진다는 말은 입 밖에 꺼내지도 마라 이런 소리들만 듣는데 사람이 안 미칠 수 있냐고요......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다른 부모님도 이러는거야? 내 친구들은 블로그에 늘 부모님이 해주신 좋은 말씀들만 올리는데 난 뭐가 없어ㅋㅋㅋㅋ... 모아 놓으니까 또 울컥하네 이러니 공부하다가 과호흡이 오지...... 아 과호흡 온 날도 집에 아무도 안 왔어ㅋㅋㅋ! 난 뭘 위해 사냐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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