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우울증 시작되고 약 먹었다가 부작용 너무 심함+의사가 개꼰대 라서 1주일 먹고 그만두고 상담이라도 받으면 낫겠지 싶어서 인터넷 글 보고 교회에서 하는 상담센터 갔다가 알고보니 그 교회가 사이비여서 나 사이비에 끌어들이려고 하고 진짜 제대로 빠져서 인생 조질 뻔했다가 친구들이 다행히도 눈치채고 도와줘서 빠져나오고 그 뒤로 인간 불신 생겨서 아무도 못믿고 한달 내내 집에만 박혀 있었음 근데 용케도 자살 안하고 살아있다...^^ 이거에 뿌듯해하는게 우습긴 한데 그래도 저런 일 겪었는데도 살아있다니 대단하다 생각함ㅋㅋㅋㅋ 요새도 우울하긴 한데 뭐...기분이 내맘대로 되는 게 아닌데 어쩌겠음ㅋㅋㅋ 알바도 하고 학교도 안째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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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논란에 cj입장문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