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야 다른 사람 생각도 궁금해져서 공부도 적성이라는게 있지만 특히 예체능 계열은 재능을 진짜 중요시 하는 것 같아 솔직히 아이돌들만 봐도 어렸을 때부터 끼 없는 애랑 있는 애 구분 짓기도 하고 체육이나 미술 음악은 특히나,, 성공한 사람들이 재능의 영역은 분명히 있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동의는 하는데 솔직히 내 주변에서 재능은 분명히 있는데 그거 하나 믿고 연습&노력 설렁설렁해서 어렸을때부터 예고나 예대 떨어진 애들 진짜 많이 봤거든 뭐 분야마다 적성 안 맞는건 그럴 수 있지 사람마다 잘하는게 있으니까 근데 보통 사람들이 아 저는 재능이 없어서 그 일 안한다거나 못한다는거 보면 나는 약간 핑계 같아.. 재능이 없으면 있는 애들보다 더 수백 수천배로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음 노력도 안해보고 자긴 재능 없다고 포기하는게 너무 안타까워 진짜 그 꿈이 간절해서 죽을만큼 해보긴 했나 싶어서.. 물론 환경과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제외하고 이상 교수님이 졸업해도 막상 사회나가면 진로 밀고나가는 애들 10명도 안된다는 얘기 듣고 써봄.. +++ 그래 얘들아 진정해 나 사회 나가서 주변인들에게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너 시작도 전에 왜 포기하냐고 안타깝다는 소리 하고다니지 않음 익들 말 처럼 걔내가 포기하면 걔내 인생이지 내가 뭔 상관이나 싶다ㅋㅋ 포기해주면 오히려 좋다는 마인드로 살아야 하나,, 내가 더 올라갈 수 있으니.. 내가 여기서 했던 말 내 생각만 온전히 말한게 아니라 대학 다니고 졸업하면서 예술 쪽으로 성공한 부모님과 교수님들이 하시는 말씀 듣고 동의하는 부분이 커서 글 올려본거고~,, 생각해보니 공부와 예체능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 너희 의견 잘 들었어

인스티즈앱
남미새 시절 내가 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