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행 갈 때마다 '난 비행기 한번을 못 타봤는데 넌 해외를 몇번이나 간다, 나 같으면 몇 번씩 여행 갈 돈 아껴서 부모님을 데려가겠다.' 이러는데 내가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나도 학기 중에 용돈 받은 거 자잘자잘하게 모아서 가는 건데 그걸 가지고 꼭 내가 돈 있는데 꿍쳐두고 혼자 쓰고 다니는 것 마냥 말 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화장품이나 옷 살 때 마다 '난 옷 하나를 사서 몇년씩을 입는데 너는 철마다 옷을 산다.' 이러는데 비싼 옷 사는 것도 아니고 걍 2~3만원짜리 보세 옷 사는 걸로도 저러고 친구들이랑 뭐 맛있는 거 먹으러 갔다오면 거기다 대고 '니 부모 생각은 안 나디?' 이런 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아빠가 옆에서 듣고 있다가 엄마한테 넌 왜 그렇게 꼬여있냐고 애한테 그러고 싶냐고 할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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