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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2
이 글은 3년 전 (2022/9/28) 게시물이에요
워낙 무던하고 본인에게 솔직하지 못한 스타일이면 

함께사는 가족이나 가장 가까운 친구 연인이 알수도 있어 

 

그냥 우울감과 달라 병원에가서 약을 먹어야할 정도의 불안장애,우울증 등은 확연히 달라 

본인이 그냥 알게돼... 어 이거 좀 심하다 위험하다 

나는 그랬어 근데 그 우울감이 있는정도가 몇년 지속되면 오 이러다 죽겠는걸 싶은 기간이 생기고  

그땐 정말 병원가야되니까  

다들 미리미리 스스로 노력해보고 정 안되면 최대한  

빨리 좋은 병원 가서 행복하게 살자... 

 

 

사람마다 다 이유가 다르고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여기에다 물어봐도 사실 알기가 어렵고  

정신과 갈까?.. 가야하나?... 싶은 고민을 5번 ~ 10번 정도 하고나니 

아 가야하구나 싶은 순간이 왔었어 (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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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직장스트레스때문에 반 미칠뻔했어
그래서 약먹어서 괜찮아졌어
환경을 바꾸면 괜찮은경우도있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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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장 큰 치료법은 원인 자체를 제거하는거지ㅠㅠㅠ 용기내서 잘 다녀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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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심 죽을꺼같았어...
나도 잘못한이유가 있긴했는데
근데 그 상황들이 너무힘들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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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했어 이제 편안하게 지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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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거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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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에게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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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친구는 가야하나 싶어도 본인을 별로 바꾸고 싶지 않대 본인을 치료해주려는 그 사람의 시간도 너무 아깝고 본인은 치료받을 가치가 없대 이런 애는 어떻게 해야 하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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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태가 많이 심각한거같다... 꼭 가야할거같은데 어떡하니.. 그러다가 안 좋은 생각할까봐 걱정이야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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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미 자해하는 거 나한테 들켰어.. 하.. 걱정이야 진짜 나한테 신경쓰지 말라고 니가 나한테 신경쓰는 시간이 아깝다고 자기는 고쳐볼 생각이 없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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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감정컨트롤이 안되고 스스로도 그걸 느끼고 위험하다 싶긴 한대 어쩌피 죽을 용기도 없구 주변에도 성격이 이상한 애로 되서 안가고있긴한대....갔는데 안고쳐질까봐 두려운것도 있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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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죽을 용기 없으면 어쨌든 수명대로 다 살고 갈거아니야?... 그럼 가야지 갔는데 안 고쳐질걸 왜 두려워해 약이 안맞으면 바꾸면되고 의사가 안맞았으면 병원을 바꾸면되지 안 고쳐지는건 없어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의 차이지 (좋은 의사,잘맞는 약,본인의 노력에따라)
어차피 살건데 쪼금만 더 용기내서 병원 가보자~! 갈때 맘카페 지역카페 등에서 좋은 병원 서칭해보고 꼭 가도록해 ㅎㅎ 난 그렇게해서 갔더니 한번에 좋은 분 찾아서 일년째 다니고있어 ㅎㅎ
언제가도 내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고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가장 이상한 생각과 감정까지 털어놓을수 있단 것만으로도 안식처가 생긴 기분이라 용기내서 살아갈수있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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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진심ㅋㅋㅋㅋㅋㅋ 회사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도 초진 예약 너무 밀려서 걍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문득 팟칭- 하면서 한 달 뒤에라도 괜찮으니 예약해 주세요 해서 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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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까?... 가야하나?.. 근데 기록은?.. 취업 괜찮나?... 어떡하지?.. 이 고민 몇달 하다가 어느날 부모님이랑 통화중 폭발하고 작은상 엎어버림
그때 바로 전화해서 예약해주세여 함 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첨으로 뭔가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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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혹시.. 병원비 얼마나 들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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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로 안들어!! 기껏해야 한달에 4~5만원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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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너무 지쳐서 상담 안하고 그냥 약처방 받고 싶은데 의견 따라주시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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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담 기껏해야 5~15분 할걸?! 나는 좀 말이 많은편이라 20분씩 있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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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쿠나 고마워 쓰니 너가 댓글 쓴것만 봐도 참 밝아보여서 병원가는 게 확실히 좋구나 싶어지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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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나는 원래 밝은편이야ㅋㅋㅋㅋㅋ 근데 찌들고 어두워졌다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중이고...! 익인이도 좋은 선생님 만날거야 바로 갈수있는곳보단 초진을 좀 기다려야하는 곳일수록 좋은 곳일 확률이 높아
나는 맘카페에서 여러번 서칭해보고 댓글 달리는것도 보고 고른거니까 익인이도 참고해 ㅎㅎ 지쳤어도 좋은 의사선생님 고르는게 좋아 가끔씩 병원갔다가 더 상처받고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 그런건 근데 겁내지말고 잘 찾아보고가면 되니까 다녀와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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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난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 검진은 한 번 받아봐야 한다고 생각해 내 경우긴 하지만 나아지고 단약하고 보니까 어지간하면 가야하나? 생각이 들지가 않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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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한번 죽다 살아났어... 근데 이게 병원을 가도 솔직히 무서운 말이긴 한데 내가 이거내야해 치료도 의지가 있어야 하잖아 병원에 의사도 사람이야 그 사람들 다 내 이야기 공감 못해

냉혹한 말이지만 우린 조금 더 노력해야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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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하지만 좋은 선생님 만나면 정말로 공감받는 기분이 들더라고 물론 그 뒤의 노력은 다 내 몫이지 그치만 완전 남이 귀 기울여 내 이야기를 듣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며 따뜻하게 대해주고 신경쓰고 있다는 말만 해줘도 다시 또 몇주 몇달 살아갈 용기가 생기더라
같은 일 있는데 누구한테 말하기 좀 그런거 갖고있다가 가서 다 털어놓으면 더이상 상처가 아니게되고 잊어버리게되서 난 정말 좋았어 지금도 다니고 있지만 단약은 빨리 하고싶지만서도 의사 선생님은 참 좋아서 병원 다니는건 늘 기다려졌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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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쓰니 선생님 되게 좋은 분 만났구나 쓰니도 더 건강해지길 기원할게 ㅎㅎ 보기좋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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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진까지 두달 기다렸다ㅋㅋㅋㅋㅋ 그 두달사이에도 갈까말까를 수십번 고민했는데 가길 잘했다고 생각해
익인이도 앞으로는 평생!!! 나쁜 생각 안하고 너에게 주어진 모든 행복과 인연들 다 누리다가 떠나길 바란다 우리 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칭구칭긔인거 알지? 화이팅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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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말대로 나는 의사선생님이 그 이야기까지 해주시고 (약은 보조적인 도움을 줄 뿐) 상황에 맞게 해결법등을 제시해주셔서 그게 도움이 됐던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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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본인이 아는 장애도 있지만 모르는 장애도 있어
알고 그걸 이겨내고 싶은 환자는 다행이고 멋진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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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결국 안 갓어...... 근데 또 시간이 약인건지 괜찮아지더라고 원래 다 덮고사는거지 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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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었는데 그렇게 덮는걸 몇번하다보면 나중에 몇배로 힘들어지기도 하니깐... 다음에 또 어떤 계기로 확 올라오면 그때는 그래도 한번 고려해봐봐 늦게갈수록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지고 속마음 꺼내기 어려워지기도 하는법이니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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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요즘 말 버벅거리는 게 늘고 단어나 방금 들었던 말도 잊어버려서 고민이야 이것도 우울증 증상이라는데 가봐야하나 딱히 우울하진 않은 것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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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 더 기다려봐도 괜찮을거같아 내 생각이니까 참고만 해줘!
좀 더 오래 지속되고 계속 반복되면
상담정도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
처음 갈땐 꼭! 병원 잘 찾아보고가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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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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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원래 꾸준히 우울감 느꼈는데 항상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최근에 진짜 하루에도 몇 번씩 칼로 나 찌르거나 뛰어내려서 죽는 상상 해서 아 진짜 나 병원 가야하나 싶긴 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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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정도면 가야할거같아 익인아....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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