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세쯤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랑만 살다가 진~짜 간혹가다 아빠 한번씩 본게 다라 살면서 아빠 본 기억이 열손가락 안에 들어 애기 때 같이 살았던 기억은 아예 안나고 ㅋㅋ 아빠가 잘못해서 이혼한걸로 알고 살았는데 그래서 아빠 미워하고 원망하며 살았는데 커서 보니 한사람만 잘못한게 아닌것도 알겠고 아빠도 아빠만의 사정이 있었겠구나 싶더라.. 아빠한테 전화해봤더니 아빠도 내 번호 몰랐을켄데 목소리만 듣고도 나 알아보고 , 나도 아빠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나고 .. 내가 보고싶다 하니까 이번주 쉬는날에 바로 만나자고 해서 만나기로 했어 아예 안보고 산건 아니지만 이렇게 만나기로 약속하고 나 보고싶다고 하고 내 걱정 하고 그런거 겪으니까 난 아빠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 나도 아빠 있구나 이런 생각에 기분이 참 이상했어 ㅋㅋ 그냥 내 입장에선 이렇게 남들 보다 못난 삶을 살게 하고 남들은 당연하게 엄마아빠가 다 있는데 아빠 없이 살았던게 너무 미웠는데 나이 먹어가니 그게 용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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