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운 애들은 딱봐도 티가 나?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응 좀 티나 1년 전
	익인2 난 본적없음… 1년 전
	익인3 애 성향에 따라 또 다름 1년 전
	익인4 오냐좌의 귀환인가요 1년 전 글쓴이 그게 누구죠..?? 1년 전 익인4 이거랑 비슷한 글 맨날 올리는 애 하나 잇음 아니라면 쏴리합니다 1년 전
	익인5 일단 내 친구는....ㅋㅋㅋ.... 그래서 손절함 1년 전
	익인6 행동에서 보임 1년 전
	익인7 그래도 우리애는 그런 티 좀 나게 키우고 싶다.. 1년 전 익인12 헐 왜???? 오냐오냐 큰거 티난다는 게 애 버릇없어서 티난다는 건데 1년 전 익인7 버릇없는 거까지 가는 거 말구! 개인적으로 애가 일찍 철들고 어른스럽고 그런 것보다 애가 애답게 해맑고 밝고 그럼좋지 1년 전
	익인8 보였던 애 있었어 1년 전
	익인9 ㅇㅇ 성인도 글치만 특히 6-10살쯤 애기들 티 엄청 나는듯 1년 전
	익인10 애기들은 티 엄청 남 1년 전
	익인11 우리 아빠..ㅎㅎ 1년 전
	익인13 아무리 아닌척 해봐야 티 나더라 1년 전
	익인14 도대체 애를 어째키운건가 싶은애는 있긴하지... 초딩들 특히 ㄹㅇ 별거도 아닌거에 울고 하는애들...생각보다 진짜많아 학원늦었다고 움 아무도 혼안냈는데 1년 전
	익인15 좀..? 근데 사회생활안해보고 (알바나 직장/동아리 등) 어리면 그런거 보이는데 직장다니면서 좋아지는것같아 좀 1년 전 익인15 근데 부모집에 돈이 많아서 회사 굳이안다녀도 되면…나이들어도 좀 그래 1년 전
	익인16 응 사랑받고 자란 애랑 오냐오냐 자란 애는 아예 느낌이 다름 1년 전 익인17 22 1년 전 익인18 33 1년 전 익인20 44 1년 전
	익인19 철없다기 보다는 인간관계 파탄 난 애들 많더라... 1년 전
	익인21 뭔가 답답한 느낌이 있어 1년 전
	익인22 어떤 점에서 티가 난다는 거지? 1년 전
	익인23 예뻐해주면서 따끔하게 뭐라할건 뭐라하면서 키운 애들이랑 다르게 그저 오냐오냐만 해준 애들은... 응.. 상대방에 대한 배려, 양보 이런거 밥말아먹음 이기적임 1년 전
	익인24 철없다기보단 귀하게 자란 애들은 티나 특히 알바할 때 보면… 헤…? 이걸 안해봤다고?? 이런 느낌임 1년 전
	익인25 오냐오냐 자라서 지혼자 밥도 못 차려먹는 애 한명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성인이었는데... 혼자 진짜 아무것도 못하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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