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 친해진 애가 있는데 그 애 군대 선임이 우연하게 우리 회사에 들어왔거든? 친해진 애를 a 쟤 군대 선임을 b라고 할께 그래서 내가 b분이랑 같이 일하는 날에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a의 군대 선임인 걸 알았단 말야 근데 이 분이 회사에 다른 신입이랑 친해지고 먼저 해야 할 일 안하고 내내 수다만 떨고 나랑 있을때도 다른 신입들이랑 수다만 떨어서 내가 너무 화나 가지고 퇴사 각 잡았었거든? (관리자한테 퇴사 면담 할 정도였음..) 그리고 친해진 a랑 마치고 버정에서 마주쳤는데 마침 타는 버스도 같아서 같이 타고 갔어 ㅋㅋ 가는 중에 내가 b분이 a의 군대 선임인 걸 까먹고 아 b분이랑 다른 분들 같이 출근 하는 날에는 수다만 계속 떨고 해야할 일 먼저 안한다. 그래서 내가 좀 화가나서 퇴사 각 잡고 면담까지 했었다. 하면서 엄청 뭐라 했는데 ㅋㅋㅋ 걔가 듣다가 누구?라고 하긴 했는데 그때는 그냥 너무 화나서 얘기 하기 바빴음.. 지금 문득 생각 났는데 순간 아차함..ㅋㅋㅋ 이거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대. 너만 알고 있어 하고 말하긴 했는데.. 이제와서 뒤늦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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