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공모전 같이 하자 그래서 어키 하고 했는데 일단 내가 생각이랑 친구들 생각이랑 너무 달라 예를 들어 우리가 3명이고 각자 그림 글 영상 이렇게 담당하기로 했다 치면 나는 되든 안되든 우리가 좀 실력이 부족하든 우리 스스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해 막히는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좀 더 잘하는 사람한테 조언을 구할 순 있어도 그 사람한테 아예 해달라고 하면 안된다 생각하는데 친구들은 이미 보조를 다 구해서 그 사람들한테 부탁했더라고 ㅋㅋ 사실 담당하는걸 보면 그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가 그냥 보조인듯 그 사람들한테 다 부탁하니까 수정 한 번 할 때마다 그분들한테 다시 또 다 부탁해야하고 본인들이 해놓은 거면 금방 끝날걸 또 시간 하루이틀 걸리고 나한텐 묻지도 않고 보조 구해오고 우리가 직접 하는게 아니면 공모전에 의미가 있나? 또 무슨 노래 녹음을 우리가 직접 하자는데 노래 녹음 봐준다는 분도 성격 고 장비병 오져서 이거 사라 저거 사라 마이크인지 오인페인지 다 포함하면 4~50만원하는 거 우리 어차피 공모전 계속 할 거니까~ 이번 한 번만 쓰는 거 아니잖아? 이러면서 애들은 또 턱턱 사고 있고 난 부담스러워서 못 사고 그냥 빌렸음 뭔 공모전하는데 마이크를 사? 차라리 녹음실 하루 빌려서 녹음하겠다 그래서 걍 공모전 이번만 하고 빠진다니까 너 없으면 안 돼 ㅠㅠ~ 왜ㅠㅠㅠ~ 같이 하자~ 이러고 있고 장난 같아 보이나? 진짜 진지하게 빠진다고 말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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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절친이 임신해서 부럽고 잠도 안오고 너무 미워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