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혼자 간다는 거 불평한다느니 마니 그런 거 말고)
요즘 남자애들이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는 않아도 저런 식으로
남자가 ~~, 여자가 ~~ 이런 역할강요는 별로 없는 거 같애? 여자가 무슨 운전을 하냐느니 왜 이렇게 억세냐느니 남자가 눈물이 많으면 어쩌냐느니 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부모님 세대나 회사의 중역들이더라 그 분들은 그런게 아직 굉장히 강해보이던데 좀 더 막나가는 예시로는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 맛이여~ 어서 한 잔 따라봐" 하고 ㄲ갑 떠는 것도 뉴스 보면 다 중년 이상 아저씨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