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au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아프게 살에다 깨물지 말고 주사기로 피 뽑아주면 안되나? 이걸로 닝과 뱀파이어 캐 보고 싶다ㅇ 캐와 사귀고 있는 닝.. 캐는 드디어 닝이 피 맛보게 해준대서 기대하고 집으로 간거임.. 뱀파이어의 침에는 식량을 너무 아프지 않게 만들어줄 미약성분도 좀 있었겠지. 달떠서 숨이 거칠어지고 얼굴이 빨개지는 닝을 보기만 해도 저절로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 기분이였어. 기대하고 집에 갔더니 앞에 내밀어진건.. 주사기에 담긴 피 캐 얼타고 있는데 닝은 또 어서 먹어봐! 내가 너 줄라고 방금 막 뽑아놔서 신선해!! 이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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