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입구에 배달기사분 기다리더라고 걍 음식 안나왔나부다 하고 들어갔는데 저 멀리서 누가봐도 사장인 분이 어서오세요~ 어머 쿠팡기사님도 오셨네 하시더라고? 카운터랑 음료 만드는 곳엔 알바생이 없었오.. 그래서 주문할게용~ 하니까 음료 만드는 안쪽에서 알바분이 나오시더라고 내가 민트모카 하나요 하니까 나한테 쿠팡이츠세요? 그러는거야.. 그래서 아니요..? 주문할건데요 하니까 아 뭐하시는데요? 민트모카요. 아이스맞으세요? 네. 카드도 받더니 걍 나한테 안주고 내려놓음 ㅋㅋㅋ ㅋㅋㅋㅋㅋ기분 나쁨 절정; 배달 갈 음료도 이미 나와있었는데 알바분이 다른거 하고 있었는지 배달기사님 오신 지도 모르더라 개짱났어 ㅎ.. 우울해서 달달구리 먹으려고 간건데 나도 카페 알바하는데 가끔 기사님이랑 헷갈려서 손님한테 어디가시냐고 기사님인줄 알고 물어보는데 기사 아니라고 하면 사과는 하거든 내가 기사 아니라하니까 지 표정부터 썩던데 대체왜…………….. 앞에서 말 못해서 여기서 이러고 잇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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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