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이 글은 1년 전 (2022/10/07) 게시물이에요
원래 내가 이야기 잘 들어주는 포지션이라 

둘다 상대에대한 고민 얘기 하는디 

동감해주면 상대 욕하는거같고 

상대편들으면 얘가 서운해하고 

특히 남자애가 나한테 말하는거에 내가 동감해주면 끼부리는 느낌임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말하는거 말고 방법없을까ㅋㅋㅋ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6 09.22 13:1880796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8 09.22 19:3316770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70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103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5149 0
명치가 너무 답답한데 6:45 5 0
서울익들 얼마나 추워?? 뭐입어야됨 ㄹㅇ? 6:45 13 0
Infj 는 6:45 4 0
오늘따라 하늘에 허연게 뭐가 떠있네 6:44 7 0
학교다닐때 더노스페이스 입는애들 왤케 많앗지 6:44 5 0
가을겨울 옷 사고 싶은데 너무 귀찮아......1 6:43 12 0
학우끼리 빈부격차 방지하려고 교복입는건 ㄹㅇ ㄱ소리같음4 6:43 46 0
2024 최고의 소비 1 6:42 25 0
후드집업 입어도 쌀쌀하다 6:42 15 0
하... 속 매스껍고 심장 통증 있고 기분 오락가락해서 왜그러나했네 6:42 38 0
돌았다 진심1 6:42 57 0
와 나 잠결에 전화한거 기억 하나도안나 6:41 14 0
우울증 약 때문에 잠이 적어졌는데1 6:41 12 0
이성 사랑방/이별 걔가 너무 나쁜놈이라 사귄거 후회해 이것도 시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6:41 11 0
추워지면 일어나기 힘든데ㅠㅠ 6:40 17 0
이 시간에 복도에서 이삿짐 싸는게 맞나...? 6:40 29 0
30분만 자기 ㄱㄴ할까..??5 6:39 42 0
진짜 출근하기 싫다 진짜 싫어1 6:39 31 0
아 어제 필름 새로 갈았는데3 6:38 20 0
뭐했다고 벌써 아침이야ㅠㅠ 6:3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44 ~ 9/23 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