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들어 자꾸 그래 몸 한부분 질환생긴 이후로 계속 이러는데 어떡할까 자취방에 혼자 있는데 막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혼자 불안하고 초조해 엄마한테 연락도 계속 하게되는데 좀 미안해지고.. 전화하다 울때도 있어서 엄마가 그날 바로 자취방 찾아온적도 있어ㅠ 몇시간 걸리는데.. 근데 전화하면 눈물이나. 그리고 혼자있을때도 눈물이 나 최근에 생긴 질환때문에 그런거 같아 밥도 잘 안먹게 돼 모든일이 무기력해져서 하고싶지 않고 밥생각도 없음밥먹고 치우기도 싫고 밥 차리기도 싫어 엄마가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게 해준것도 있는데 심지어 그거 데워먹기도 싫게 됨 진짜 학교 때려치고 본가 가서 살고 싶어.. 일주일동안 본가에 있었는데 그땐 몸도 마음도 안정되어서 밥도 잘먹고 낮에 혼자 있어도 잘 살았거든 울거같다 또 대학교는 체험학습같은것도 없어서 병결밖에 없는데 이번달 너무 빠져서 교수님들도 안좋게 볼거같고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어차피 하나도 못했어... 아프기도 하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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