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나한테 전도 하려고 하길래, 짜증나서 논쟁을 했는데 너무 답답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절대적인 진리래. 그렇다면 하나님이 성경을 썼단걸 어떻게 증명하냐고 물었어.
1500년 동안 수많은 저자가 성경책을 썼는데 내용이 모두 같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란게 증명 된대.
이게 무슨 쌉 소리야? 원본이 존재하고 그걸 따라 썼으니까 당연히 내용이 같겠지. 그게 무슨 증명이 돼?
논리적으로 질문해도 이젠 그저 왜 안 믿으려 하냐며 슬픈 눈으로 처다본다.
종교가 이렇게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거야? 아니면 바보라서 종교에 빠진거야? 기독교 신도들 신의 존재에대한 변증론을 공부하지 않아?
종교라는게 저렇게 논리적 사고를 완전히 차단하고 맹목적으로 믿음을 강요한다면, 그건 마약만큼이나 심각한 '악' 아냐?
아니, 일종의 정신적 마약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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