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말만하면 내 말에 태클걸어 기분 탓인가?… 뭐뭐 제안하면 항상 뭐 하는 게 낫지 않아? 이러고 근데 나한테만 그러는 거 같아서 ; 예를 들면 누가 “이제 그만 가자.”이랬는데 내가 “10분만 더 있다가 일어나자.”이러면 태클 거는 친구가 항상 상대편에서 “치우고 나면 10분 되지 않았을까?” 이래 그래서 아니 “10분만 있다가 치우자는 건데.”그러면 똑같은 말 반복해 그냥 논리 없이…(참고로 청소에 강박증 있는 친구 아님) 근데 이것 뿐만 아니라 같이 알바할 때도 내가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면 항상 이게 더 낫지 않을까? 그래서 내가 아 이런 적이 있어서 이렇게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그러면 동의를 잘 안해줘 그래서 다른 친구가 내 말에 동의해주면 그제서야 어쩔 수 없이 동의하는?…그런데 평소에 자기주장 강한 친구 아닌데 나한테만 유독 이겨먹을라고 하는 느낌?…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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