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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9
이 글은 3년 전 (2022/10/12) 게시물이에요
사람들이 어딜가나 예쁘다고 하는데 솔직히 난 겉만 예쁜거같아 

건선이라는 피부병을 앓고있어서 귀 뒤, 귀안, 두피 

약바르면 괜찮아지고 병원가도 심한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약 안바르면 각질 올라와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내 본모습을 보면 얼마나 실망하고 놀랄까 그래서 남자친구는 절대 안만들려고했던거같아 그 사람은 나의 속을 모르는채로 좋아하는거잖아 나 연애는 평생 힘들겠지?  

하루하루가 너무 속상해 우리엄마도 내 피부때문에 속상해해서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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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쓰니가 너무 속상한것 같아서 쉽게 댓글을 못달겠는데... 그래도 우선 달아볼게! 기분 나쁘면 꼬옥 말해줘!!!

병원에서도 심각한 정도 아니라고 하고, 쓰니도 약 바르면 괜찮아진다그랬잖아! 그니까 정말 괜찮은거 아닐까?
물론 어머니께서 속상해하시는 마음은 짐작이 가지만..! 다른 사람들, 하물며 미래의 남자친구가 알게 되더라도 쓰니가 그 사람들한테 약발라달라고 할것도 아니고!!
쓰니의 외모를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속을 모르는 채로 좋아하는거라고 말했는데 그 속(피부)만 모르겠어~? 우리는 다 다른사람의 마음속도 모르잖아! 쓰니가 가려움이 심하거나 아프다면 그 자체로 스트레스 받을 순 있겠지만! 피부생각하면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을 칭찬을 즐기지 못하는건 조금 아까운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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