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살이 좀 쪄있는 상태라 외모적으로 별로인 상태인데 (다이어트 하는 중!) 어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는데 내 행동에 현타가 와서.. 내 자신이 살이 쪄있고 외모가 별로니까 뭔가.. 성격은 좋아보여야 비호감으로 안 찍힐거 같은..? 성격이라도 엄청 밝아보이고 사교성 좋아보여야 사람과 더 가깝게 친해질수 있을거 같은 이런 결핍..?이 너무 심해서.. 원래 내 성격보다 더 억텐으로 하게 되는것 같다 근데 어제 집 돌아와서 보니 오랜만에 뭔가 좀 공허하더라고 생각해보니 내가 외모가 아름다운 편이었다면 걍 내 성격대로 했을거 같아 이건 좀 씁쓸하네 약간 ‘성격이라도 활발해야 남들과 친해지지’ 이런게 있는것 같다ㅠㅠㅠ 살이 더 빨리 쑥쑥 빠졌음 좋겠다 + 근데 난 원래 우울한 성격이 아니라 밝게 태어난 성격이고 남들과 친해지는거 좋아하고 내 자신만큼은 내 얼굴 예쁘다고 생각하는 자존감 높은편인데도 이러네.. 자존감이 높아도 남들 눈엔 별로여보인다는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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