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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키보드 13시간 전 N연운 13시간 전 N도라에몽 13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93
이 글은 3년 전 (2022/10/12) 게시물이에요

일단 왜 초대했냐 

울 엄마랑 그 집 아줌마랑 알고 지내는 사인데 그 집 아줌마가 보험파는 아줌마야

우리 엄마가 평소에 보험을 많이 들어놔 몸이 안좋으셔서 근데 최근에 크게 아픈 일 있어서 보험 관련해서 연락하고 이러다보니까 그 아줌마랑 친하게 지낸듯

여기까진 그냥 그렇다 치는데 이전에 한번 이 아줌마가 가족끼리 같이 여행가자해서 다같이 여행간 적 있는데

우리는 소고기 먹일려고 소고기만 거의 10만원 넘게 사고 내가 회먹고 싶다해서 회도 사고 하여튼 부족하지 않게

저쪽 집까지 생각해서 많이 사갔는데 그 집은 그 마트에서 제일 싸게파는 냉동갈비알아? 그거 한팩이랑

차돌된장찌개 한팩  닭꼬치 한 팩 싸옴... 그리고 우리가 가져온 소고기 걔네집이 거의 다 먹음 우리집 사람들이 잘 못먹는 편이라...

게다가 그 날 저녁 술먹고 잤는데 다음날에 그 집 식구들 전부 오후 4시에 일어남 ㅋㅋ

우리집은 아무리 늦어도 아침 10시엔 무조건 다 눈 뜨거든 그래서 우리식구가 전날 먹고 널부러뜨린거 전부 다 치움...

우리엄마가 계속 깨웠는데도 안 일어나서 화난 상태로 설거지하다가 4시쯤에 일어난것도 우리 가족이 다 치우고 배고파서 라면끓이니까

라면 냄새 맡고 슬금슬금 일어나서 기어나옴 ㅋㅋㅋ


하여튼 여행갔을 때 너무 안 좋았던 기억이여서 그 집이랑은 다시 엮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음..

근데 우리집이 이번에 이사했는데 자꾸 집들이를 하러 오겠다는거야..

우리 엄마 최근에 아팠다했잖아 큰 수술을 해서 엄마 아직 회복중이라 나중에 오라고 하는데도 궁금하니까 꼭 가봐야겠대

우리집이 바다 근처라서 경치가 엄청 좋거든 그걸 봐야겠다는거야

나는 별로 안 내키는데 아빠가 굉장히 너그러운 사람이라 안좋게 생각하지말고 초대해주자해서 그러기로 함

근데 집들이 왔는데 집들이 선물 단 한개도 안 사옴 그러려니했어..

우리가 걔네 먹일려고 족발 대자랑 치킨 세마리 시켰거든?

근데 솔직히 사람 여섯명이서 어떻게 그걸 다먹어... 근데 그 집은 다 먹더라... 우리 가족은 배불러서 남기겠거니 했는데

다 먹고 우리한테 술 더 먹자고 안주랑 술 더 사오게 하고 포도도 거의 다섯송이를 먹더라...

나랑 엄마는 질려가지고 표정 썩어있는데 아빠는 술 취해서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그냥 좋다고 있고

게다가 화장실을 쓰는데 그 집 아들이랑 아빠랑 둘 다 똑같이 변기커버 위로 올려놓고 내려놓지도 않는거야

남의 집 왔으면 그게 기본적 매너 아닌가...?


더 웃긴건 우리보다 못살면서 이 집 시세가 얼마고 나같으면 이 집 사지는 않을거라고 여기말고 다른 동네 사는게 낫지않냐고

구구절절... ㅋㅋ 이 집 살때 절반은 엄마아빠 힘들까봐 내가 냈는데 우리 엄마아빠한테 재정적으로 많이 힘드냐는 뉘앙스로 묻지않나 ㅋㅋ

진짜 같잖아서 코웃음만 나왔음 게다가 그 집 가고나서 내 옷 몇개 사라짐 진짜 개빡쳐서 두 번 다시 그 집 오지말라고

내가 막 눈돌아가지고 옷 찾으면서 화내니까 엄마아빠도 그 집 다시 초대안하겠다고 나한테 미안하다 해서 나도 그냥 넘어갔는데

아 여튼 너무 싫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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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쳤네 글만읽어도 숨막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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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최악의 가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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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옷은 따져야하는거 아닌가....
글만 봐도 답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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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지고 싶은데 아빠는 사람 의심하지 말자고 내가 못 찾는걸수도 있지 않냐고 해서 답답함 그게 말이 안되는게 나 집 어질러지는거 싫어서 집 오자마자 내가 입었던 옷은 제자리에 걸어놓고 수납함에 어떤 옷 넣어놨는지 까먹어서 내가 스티커에 무슨 옷 넣었는지 적어서 붙여놓는데 그 옷들이 그 집 사람들이 다녀가자마자 몇개가 없어졌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 빨래하려고 내놓은것도 아닌데 ㅠㅠ 근데 아빠는 그냥 의심하지 말라고 아빠가 옷 사주겠다고 넘어가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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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옷을 가져가는정도면 도둑아냐 걍...?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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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반데 따져야되는고ㅠ아니야? 개빡칠드ㅛ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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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무 힘들었겠다 쓰니야.. 근데 옷은 절도 아냐??? 미쳤다 옷 찾을 방법은 없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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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없어 그냥 아빠가 넘어가래 너무 답답해 그 집 전화번호 받아서 내가 따지고 싶은데 그럼 아빠한테 엄청 혼날듯 뭐 비싼옷은 아니라 괜찮긴한데 가방이라도 가져갔으면 나 진짜 그 집 찾아가서 깽판쳤을듯... 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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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래그래 ㅠ 이 일로 아버지도 그 집 멀리 멀리 하셨으면 좋겠다 어머님도 좋은 경치보시면서 건강 회복하시길 바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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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위로해줘서 고마워!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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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옷까지?...진짜 에바다 옷은 진짜 다시 못 찾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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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화나는거 아는데..
아버지도 너무 이해된다..
그냥 가족들이랑 같이 쇼핑가서 기분좋게 풀고
그런 근성 마인드 사람들은 걍 연 끊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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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아빠가 항상 좋게좋게 긁어부스럼 만들지 않는거 좋아하셔서 ㅠㅠ 대신에 아빠도 두 번 다시 그 사람들이랑 안 엮이고 집 초대안하기로 하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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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응, 맛난거 먹으러가서 기분 풀쟈
가족들끼리 행복한게 제일이지
어머님두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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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미친 다른 행동도 진짜 몰상식한데 옷까지 훔쳐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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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집까지 아는 상황이라 일부러 그냥 넘어가신거 같다
진짜 별사람 다있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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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만화나 시트콤에 나올것같은 민폐가족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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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진짜 별 사람들이 다 있네 텍스트로 읽는건데도 빡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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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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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하나 있어 내것도 가입했대 심지어 이제까지 보험 가입했던거 저 사람이 다른거 다 해약하라 해서 해약하신대 뭐 몇개는 해약할만하긴 해서 하는건데 최근에 엄마 아프자마자 엄마한테 유난히 가깝게 지내려는것도 이상했고 몸에 좋다고 무슨 약같은거 연결해줘서 매달 그것도 사주고 있음... 한약같은? 그런건데 여튼 엄마가 먹고 효과가 좋다니까 다행이긴 하지만 좀 쎄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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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 부모님 손님 초대하는 거 진짜 좋아하셔서 손님 자주 오는데 우리집도 충전기랑 화장품같은 거 사라졌었음 계속 또 오고싶다는데 이악물고 거절함 ㅜㅜ 꼭 그런 사람이 형편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그러는 거 ㄹㅇ공감 진짜 너무 이해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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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 내 물건에 손대는거에 엄청 예민해서 집에 누구 초대하는거 싫은데 옷이 없어졌으니까 더 짜증남..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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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조그마한 거에도 화가 나는데 옷은 진짜 개빡칠 듯 ㅜㅜ 부모님한테 말씀 잘 드리고 진짜 인연 잘 끊기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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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야 이건 도둑인데 옷 가져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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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저런 몰상식한 가족이 어딨냐 진심..
아 내가 다 열받아 그리고 옷 가져간 건 진짜 도둑이잖아..
쓰나 다시는 그 집안이랑 엮이지말자..
와 진짜 화딱지 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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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ㄹㅇ 역대급인데..... 진심 억울하고 속터지는데 그냥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웬만하면 그냥 이 길로 연락끊고 아예 손절치는 게 나을듯... 도벽까지 있을 정도면 나중엔 무슨 해코지까지 할 지 감도 안 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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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와우 보험 다 해약해버려 화난다 신고하고 싶으ㅡ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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