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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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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10/12) 게시물이에요
우리 아빠 거짓말 밥 먹듯이 함 거의 허언증 환자 수준 그리고 희귀병 가지고 계시는데 예후가 좋지도 않음 하루빨리 수술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는 중 우리 엄마 유방암 4기 거의 완치 판정 받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도 스트레스 안 받도록 조심해야 함 아빠가 입을 잘 놀려서 일을 자주 벌리는 편인데 막상 하나도 못 지키거든 요즘에 스트레스받는 일들이 정말 많았는데 (압류 딱지, 이사 문제 등등) 그때마다 엄마는 주위 사람들 만나면서 힐링했어 그게 유일한 숨통이었거든 근데 나 알바할 때 동안 오빠가 엄마랑 아빠 싸웠다는 거야 가서 담날 아침에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엄마랑 제일 친한 아줌마가 사기를 당했대 작년 이맘때쯤 사천만원 빌려가서 3배로 불려서 주겠다고 근데 아직도 못 받았다고 어떻게 해야 되냐고 하니까 엄마가 당장 사기꾼 수법이라고 계속 위로하고 걱정해 줬는데 알고보니 우리 아빠였음 엄마 운전하고 주차할 때 너무 울고 멘탈 나가서 계속 휘청휘청함 지나가던 아빠가 왜 아렇게 주차를 못하냐고 했는데 엄마가 잠깐 놀이터에서 얘기하자고 했대 얘기를 하면서 돈 빌려간 거 말하니까 아빠가 그 아줌마 만나지 말라고 욕했다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당신 동생 닮아가는 거라고 (아빠 동생 사기꾼으로 감옥에 다녀옴) 그러면 안 된다고 하니까 갑자기 아빠 급발진해서 (원래 분조장임) 미쳤냐고 소리 버럭지르더니 이혼하면 될 거 아니냐 하며 다른 곳 감 엄마는 집 들어오고 30분 뒤에 아빠 들어오더니 문 쾅 닫고 저녁 안 먹고 지금까지 냉전 중 원래 이번주 아빠 수술하기로 한 날인데 내가 가서 물어보니까 다음주로 미뤘대 엄마랑 나는 거의 반포기 상태임… 나는 20살이고 알바해 코딱지만한 돈 벌면서 엄마랑 맨날 울면서 이겨내야 된다고 위로하고 25살 대학교 4학년 오빠 있는데 밥 잘만 고 다니면서 게임함 이젠 신경도 안 써 진짜 죽고 싶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니 앞으로 갚을 돈만 얼마인데 아빠는 수술 계속 미루고 돈 못 받아오고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데 엄마는 유일하게 남았던 숨통마저 조이게 됐으니 울고 밥 못 먹고 잠 못 자고 눈치만 보고… 제발 신 안 믿고 무교인데 이럴 때 만큼은 신이 좀 도와 줬으면 좋겠다 평생 봉사하며 살아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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