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익 알바 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엄마아빠 농사 일 도와주러 고향 왔는데 일찍 일어난다 해놓고 맨날 10시 12시에 일어나고 일도 못 도와주겠고 걍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한데 내가봐도 너무 한심하다 엄마는 이럴거면 그냥 다시 자취방으로 올라가라고 하는데 민폐 끼치는 거 보단 자취방에 있는 게 낫겠지…
| 이 글은 3년 전 (2022/10/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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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익 알바 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엄마아빠 농사 일 도와주러 고향 왔는데 일찍 일어난다 해놓고 맨날 10시 12시에 일어나고 일도 못 도와주겠고 걍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한데 내가봐도 너무 한심하다 엄마는 이럴거면 그냥 다시 자취방으로 올라가라고 하는데 민폐 끼치는 거 보단 자취방에 있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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