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한쪽 꽂고 애인이랑 통화중이었는데 계산할 땐 말은 당연히 안 하구 5만원권 내시고 22,000원 결제했는데 현금이라 어랜만이라 내가 막 서두르니까 천천히 하세요 ㅎㅎ 이러길래 거스름돈 주면서 안녕히가세요 했는데 안 가시고 있는 거임 돈도 안 받고.. 돈 안 받으시길래 내가 돈 잘못 드린 줄 알고... 한 1초 정적이었나.. 내가 나도 당황해서 네..? 이랬어 그랬더니 너무 예쁘셔서요 이럼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에어팟으로 남친이 얼씨구? 이럼.. 내가 아.. 아니에욯.. 하니까 손님이 웃음ㅋㅋㅋㅋ 손님이 여기 생긴 지 얼마나 됐어요? 해서 한 2년 됐어요 했더니 이렇게 예쁜 분 계신 줄 몰랐네 자주 와야겠다 하고 감 ㅋ ㅋ ㅋㅋㅋㅋㅋ 남친 전화로 본인도 낼부터 알바한다고 툴툴거림 근데 기분 좋더라 대놓고 나보고 예쁘다니 웃음 나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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