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에 배달전표 스테이플러 찍는데 한번 손에서 미끄러져서 다시 펼치려니까 옆에서 쳐다보다가 바쁠 때도 이렇게 여유부릴 거냐고 꼽 주고 테이블 치우는데 손에서 종이 조각 튕겨나가서 테이블에 다시 떨어진 거 (내가 다시 줍는데 1초도 안 걸림) 보더니 또 다 들리게 옆에서 한숨 푹 쉬더니 자기가 휙 채감... 아 진짜 이해가 안 돼 나한테 왜 그러는 건지 계속 저런 게 쌓이니까 그냥 그 사람이 옆에만 있으면 잘 되던 것도 책 잡힐까 긴장돼서 실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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