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쁘게 꾸미고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내가 평소에 동경하기만 하고 실제로 입어보지는 못 했던 섹시한 스타일의 옷을 큰마음 먹고 사서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들한테 야해보이는 섹시한 옷 입고 예쁘게 꾸미고 나가려고 했는데 나가려는 순간 엄마가 날 봤나봐 나한테 갑자기 엄청 크게 소리 지르면서 나한테 옷 그따위로 입고 어딜 나가냐고 다시 기어오라는거야 갑자기 언성 높이는 엄마 때문에 너무 놀라고 기분 불쾌해졌는데 참고 엄마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나한테 옷을 왜 그따위로 입냐고 룸빠에서 일하는 창.년이냐 니가 술집여자냐 성매매녀냐 창.년이냐 그런 말들을 하길래 내가 너무 상처 받아서 엄마가 성매매녀들 창.년들이 입는 옷을 어떻게 알아? 엄마도 성매매녀 창.년이었어? 라고 물었더니 엄청 세게 뺨 맞았어 엄마는 진짜 미친여자처럼 고래고래 악 지르고 물건들 깨버리고 진짜.. 너무 끔찍했어 나는 죄인처럼 집에서 도망치듯이 나와서 밖에서 혼자 몇분동안 계속 울었어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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