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내 보험금 동생 보험금 해지 하고 돈도 빌려갔고 가슴수술 한다고 백만원 보태달라는 거 흔쾌히 줬더니 그거 대신 다른 곳에 쓸거고 어차피 주기로 한 거 어디에 쓰든 상관없지 않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줬고 . 내 명의로 대출 받아서 갚는게 나을거 같다고 대출 받는다고 하고 내년 생일 선물로는 아빠랑 돈 모라서 명품백 사달라는데 그것도 인당 100정도 잡아야 하고. 나 진짜 솔직히 미쳐버릴거 같아 우리 엄마 왜이래..
| 이 글은 3년 전 (2022/10/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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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내 보험금 동생 보험금 해지 하고 돈도 빌려갔고 가슴수술 한다고 백만원 보태달라는 거 흔쾌히 줬더니 그거 대신 다른 곳에 쓸거고 어차피 주기로 한 거 어디에 쓰든 상관없지 않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줬고 . 내 명의로 대출 받아서 갚는게 나을거 같다고 대출 받는다고 하고 내년 생일 선물로는 아빠랑 돈 모라서 명품백 사달라는데 그것도 인당 100정도 잡아야 하고. 나 진짜 솔직히 미쳐버릴거 같아 우리 엄마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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