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너무 어렵다 진짜,,… 난 애들한테 모른다고 뭐라한 적도 없는데(진짜 맹세해..! 난 내가 학생때 못하던 애라 절대 그걸로 뭐라 안하고 그냥 내가 설명을 못하나 이런 자책감만 드는데…) 계속 애들한테 뭐라하거나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나랑 같은 타임에 다른 알바쌤들도 있는데 다른 알바쌤들한테는 안그러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러니까 너무 힘드네… 나 진짜 모른다고 뭐라한 적 없는데.. 그냥 단지 내가 혹시 얘한테 맞지 않는 교육과정으로 설명했나 이런 고민만 있는데.. 학원 알바 꽤 했는데도 너무 어렵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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