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바라서 유독 더 힘들다고 느끼는건지... 애기들 우는 소리 소리 지르는소리 알바하면서 계속 들어야되는건 일상이고... 음식물가지고 놀이방 들어가서 버리고 입 안에 있는거 뱉고 ㅎㅎ... 뜨겁고 국물있는 음식 서빙하는거라서 조심조심 가야되는데 애기들 무슨 카트라이더 바나나껍질마냥 깜빡이 안키고 맨날 뛰어다녀서 엎을뻔한거 한두번도 아님ㅜ투ㅜㅜㅜ 그리구 맨날 시끄럽다고 다른 손님들한테 혼남ㅋㅎ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뭐 어케.... 부모님한테 말해도 소용 없는데....ㅠㅠㅠㅠㅠㅠ 진짜 조만간 관둔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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