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생각하며 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얼마 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푸른나무재단의 김종기 이사장님이 나오는 방송을 봤어 >링크 푸른나무재단을 설립한 사연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냥 홀린 듯 정기 기부를 신청했는데 다음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 나는 02로 걸려오는 진짜 안받는 사람인데 그날은 그냥 받고 싶더라고 푸른나무재단이래 좋은 뜻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부 신청한 사람들에게 일일히 전화를 돌리시는 거야... 큰 돈 아니었고 정말 작은 돈인데 기분이 참 묘하더라 몇년 동안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 다른 단체도 있는데 그냥 공과금 빠져나가듯이 감흥 없이 기부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이렇게 감사하다고 직접 전화까지 주는 단체를 보니까 갑자기 훅 와닿는 기분? 옛날에 정기후원 하던 아이가 크리스마스 편지 보내줬을 때의 기분이 들었어 서론이 길었다! 유튜브 봤으면 이사장님이 어떤 마음으로 재단을 설립했는지 다들 느꼈을 거야 굿- 세- 등 잘 알려진 단체 외에도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해 힘쓰는 좋은 재단이 있다고 알리고 싶었어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괜찮아! 언젠가 기부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이 재단을 한번 떠올려 줬으면 하는 마음이야 오늘 받은 후원카드로 마무리 할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