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스타일. 회의들어가고 회의록 쓰고 보고서 쓰고 피피티 엑셀파일 만들고 메일 쓰고 그런거 잘맞는사람. 그때그때 주어지는 일에 따라 그날 하루 할일이 조금씩 바뀜. 업무가 계속 조금씩 있고 끝이 없음. 현장직 스타일. 바쁘고 우다다다 일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발로 뛰는 일 잘맞는 사람. 육체노동 좀 필요한 편이긴한데 특별한 이벤트 있는거 아니면 시간대별로 할일 딱딱 정해져있고 끝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퇴근가능 간간히 사무직 하다가도 현장도 나가고 현장직 하다가도 뭐 문서작성 할때도 있긴한데 둘다 잘맞는사람은 거의 본적없음

인스티즈앱
부사관 살인사건 유튜브 공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