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새벽 1시까지 쿵쿵쿵 거려서 잠 못 잠. 경비실 통해서 전달해도 알았다 하고 똑같고 아 정말 윗집에 젊은남자 혼자 사는데.. 뭐랄까 너무 제정신 아니고 문 앞에 칼 들고 올 거 같은 인상이라 직접 말도 못해봤는데 정말 어째야 하나
| 이 글은 3년 전 (2022/10/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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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새벽 1시까지 쿵쿵쿵 거려서 잠 못 잠. 경비실 통해서 전달해도 알았다 하고 똑같고 아 정말 윗집에 젊은남자 혼자 사는데.. 뭐랄까 너무 제정신 아니고 문 앞에 칼 들고 올 거 같은 인상이라 직접 말도 못해봤는데 정말 어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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