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공부 잘했다는 걸로 믿고 공부하다 입시 몇번 실패하고 그냥 서울로 대학왔는데 코로나 시국 겹치고 적응 못해서 진짜 학교 정없이 다님.. 매일매일 휴학생각하고 혼자 타지에서 적응 못하고 다녀서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가보려고 전공도 다 빼고 교양듣고있음.. 편입할까하는데 ㅠ
| 이 글은 3년 전 (2022/10/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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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공부 잘했다는 걸로 믿고 공부하다 입시 몇번 실패하고 그냥 서울로 대학왔는데 코로나 시국 겹치고 적응 못해서 진짜 학교 정없이 다님.. 매일매일 휴학생각하고 혼자 타지에서 적응 못하고 다녀서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가보려고 전공도 다 빼고 교양듣고있음.. 편입할까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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