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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7
이 글은 3년 전 (2022/10/25) 게시물이에요
26살 백수고 직장 생활 2년 좀 안되게 했었는데 서울 살이 하느라+월급도 적었어서 모아놓은 돈 한 600정도?밖에 없엉 지금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고 있는데 독서도 하고 자기개발도 하고 운동도 다니고 있고 자소서, 포폴 열심히 다듬어서 3월쯤 다시 취업할 생각이야 어학 스펙이나 대단한 자격증은 없지만 내 직업/업무에 자신감도 있고 실제로 일했을 때 칭찬도 많이 들었어 대학교 다닐 때도 학점이랑 대외활동, 알바까지 열심히 병행해서 생활력 강하다는 소리도 들었고.. 여튼 그래서 다시 취업하는게 절대 두렵지 않고 잘 준비해서 좋은 회사 가면 좋겠다~ 세상에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갈 데가 없겠냐~ 나 뽑는 회사 개이득이다 이런 마인드인데 너무 걱정 없이 사는건가? 혹시 남들이 보기에 내가 너무 낙천적으로만 보이려나 싶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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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걱정 많이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하는 사람보다 쓰니처럼 사는게 훨씬 건강한듯 !!! 난 걱정 많은 편이라서ㅠㅠㅠㅠㅠ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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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건 '준비 안된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베이스라 그런지 열심히 준비하고 불안+걱정 없이 지내려 하는데 내가 이러는게 너무 뜬구름 잡고 좋은 것만 생각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싶었어! 익인이는 나랑 다르게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그래서 좋은 점도 분명 있을거야 그래도 너무 걱정하진 말아 너도 어딘가에선 충분히 잘하고 있을테니까!! 댓글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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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 너무 감동이당... 쓰니도 지금 충분히 잘 하구 있오ㅠㅠ 서로 화이팅 하자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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