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모네랑 그동안 우리 가족이랑 엄청 잘 지냈어 내가 어렸을 때 고모가 나를 거의 키웠다고 할 정도로 많이 봐줬고 정말 나랑 고모랑도 애틋한 관계야 그리고 우리 아빠도 고모가 동생이지만 정말 베프라고 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둘이 애틋해 심지어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 살아…그래서 가족여행은 항상 같이 가고 그런 사이? 근데 고모 성격이 재미는 있는데 말을 좀 툭툭 하는 경향이 있어 근데 가족이고 우리가 고모 도움도 많이 받았고 원래 고모 성격이라 그동안 엄마가 그냥 넘어갔는데 갱년기가 오면서 완전 붙어버린거야.. 이번에 우리 가족 이사 가는데 아빠는 고모도 초대하고 또 고모 통해서 알고 지내는 지인들이 엄청 많았는데 엄마랑 고모랑 싸우면서 집들이도 하기 애매해 졌어.. 그 사람들이 아빠 지인중에 대다수였거든ㅜㅜ 아빠는 힘들게 돈 땡겨서 이사 가는데 초대할 사람도 없어지고 그렇다고 엄마랑 고모랑 화해 시킬수도 없는게 이미 전에 몇번 사이 틀어지고 화해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좀 오래 가는 거 같거든… 엄마가 자세히는 말 안 해주는데 상처를 꽤나 받은 고 같아ㅜㅜ하🥲 지금 둘이 말 안 한지 이주정도 된 거 같아..ㅜㅜ 이사 앞두고 이게 뭔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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