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3 68 정도인데 코로 숨 쉬는 게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면서 숨을 쉬고 있더라고
더불어 잠에서 잘 깨고 비염 같은 호흡에 관련된 질환이 없는데도 입을 벌리고 자 그래서 따로 검색을 해보니 상기도저항증후군일 수 있다는 거야
근데 또 생각해보면 살 때문에 기도가 눌려서 숨을 못 쉬는 걸 수도 있잖아 그러면 살을 무조건 빼야 하는 이유겠지??
| 이 글은 3년 전 (2022/10/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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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63 68 정도인데 코로 숨 쉬는 게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면서 숨을 쉬고 있더라고 더불어 잠에서 잘 깨고 비염 같은 호흡에 관련된 질환이 없는데도 입을 벌리고 자 그래서 따로 검색을 해보니 상기도저항증후군일 수 있다는 거야 근데 또 생각해보면 살 때문에 기도가 눌려서 숨을 못 쉬는 걸 수도 있잖아 그러면 살을 무조건 빼야 하는 이유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