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4시간씩 하는걸로 알았는데 갑자기 5시간이 되고..어떤 남자애 한명은 계속 알려줬던 응용문제를 10개면 10개 다 물어보는데 그거 다 알려주면 문제 풀이 능력이 좋아질리가 없잖아..좀 생각해 보라는 의미에서 일부러 뒤는 안 알려줬는데(내가 알려줬던거랑 똑같은 유형이었음) 내가 좀 오늘 애들이 갑자기 늘어나서 예민했어서 조금 단호하게 말하긴 했는데 그거 가지고 원장한테 말 이상하게 옮겼나보네..어휴 만이천원 받으면서 보조채점강사로 알고 들어온건데 내가 뭐하는건지싶곸ㅋㅋㅋㅋ그냥 그렇다..넘 속상해서 오랜만에 안 피던 담배까지 폈어🥺 진짜 차라리 카페알바때가 몸은 힘들어도 괜찮았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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