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진짜힘든일있으면서 ,,, 잠수몇달탔던데 그 친구 베프들이랑 마니 멀어진것같더라,,, 애들한테 말은 했대 이런일이 있다구 .. 말은 했지만 다들 사라지는거는 막았대 그치만 이게 친구 지인들관련으로 더 일이 터지면서 멘탈터지고 결국 혼자 잠수탔었어 나한테도 ,, 연락없었고 그 친구 베프들한테 연락다시줄때 첨엔 엄청 반겼대 근데 지내면서 예전사이로 못돌아가는게 느껴졌대 친구가 근데 내가 봐도 각자 더 친한 친구들 생긴것 같더라 ,,, 지금은 뭐 어쩔수없지만 후회 미친듯이 하더라.. 친구가 그러더니 나한테 아무리 힘들어도 진짜 잠수는 타지마라 라고 조언 해주더라 친구가 나는 그 친구외에 친구드리 힘들때 한두명 정도 탔던걸 봐와서 이해되서 별말은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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