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엄마 어디가서 둔감하다 소리듣는사람 절대 아닌데 우리는 전혀 모르겠는 소리, 진동을 언니 혼자 옆집 실외기 소리가 시끄럽다 아랫집에서 새벽에 제습기 돌리는 진동이 느껴진다 윗집 뭔 소리가 난다 몇달째 난리거든 우리가 아예 무시한것도 아니고 실외기 소리 진짜 문제 있는걸수도 있으니 경비실이나 한번 불러서 제대로 보자해도 싫다하고 진동 때문에 못자겠다해서 침대를 더 높은거나 다른걸로 바꿔보자 방을 바꾸는건 어떻냐 다 받아줬거든? 뭐가 들린다고 그러냐고 그런식으로 화낸적도 없어 한번도 근데 저번달부터 언니가 발소리가 엄청 시끄러운 실내화를 신고다니기 시작함 진짜 걸으면 탁 탁 탁 소리가 엄청커 그래서 한참을 참다가 실내화 바꾸면 안되겠냐고 말했는데 "왜? 이소리는 좀 거슬려?" 이러고 계속 신고다님 정말 그걸 두달 내 들으니까 진짜 미칠거같았는데 오늘 얘기하더라 일부러 그런거라고 자기 괴로움 알아보라고 진짜 뭐 저런게 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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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