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세후 188인데 일단 이 중 80은 적금이야 남은 100은 원래 나 50 엄마가 생활비 50달래서 이렇게 드렸는데 내가 이번에 폰 3년쓰다가 바꿨거든? 그래서 폰 요금이 10이 더 나와 근데 요금내는게 엄마계좌로 연동되어있어서 내 폰 요금이 엄마꺼에서 나가 그래서 엄마가 내 용돈에서 10을 빼서 더 달래 당연한거라 드렸는데 이럼 내가 한달에 40밖에 안남아 40중에 10은 또 엄마가 너는 돈 있어봤자 막 쓴다고 10은 없는셈치고 저금해놨다가 3달마다 빼자 이래서 실제로 쓰는돈은 30이야 근데 내가 연애도 하는중이고 친구들이랑 약속도 있는데 솔직히 너무 빡세ㅠㅠ 신카로 25만원 정도 긁는데 매달 월급들어오고 25~30갚으면 내 통장엔 0찍히고 또 신카써야하고 반복인데 내가 돈을 너무 막 쓰는걸까? 솔직히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든다고 생각들면 넘 내가 불효녀인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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