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하는 화법이랑 행동이 환연 희두같다느껴짐

틧터 탐라에 환연클립뜬거만보는게 다이긴한데  

은근 그냥 나 같아보임 

물론 과거의 나 기준으로

[익인1]

헐 ...... 고쳤지.?

[글쓴이]

그 나연한테 담요 둘러주는거 성의없게하는행동?그클립본적있는데 이제라도 고치려고...
화법은 내가 의지가 있어도 무의식중에 튀어나올까봐걱정임
아니 솔직히 가족들한테 나오더라.. 특히 엄마한테 그러는것같아 감정쓰레기마냥..요즘은 특히 현생 힘든거 엄마한테 말투버럭거리면서 그러는것같아...안힘들었을때도 좀 공격적말투가 나왔긴했어서..계속 지적받았는데 잘 안고쳐짐..

[익인2]

그래

[익인3]

맞아 내 친구 중에도 말투 똑같은 애 있음 맨날 갑자기? 굳이? 이 말 입에 붙었어 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러다가 친구랑 말싸움난적 꽤있었어??? 그래도 나에비하면 양호해보여짐...

[익인3]

웅 술먹다가 말하는 거 때문에 빡쳐서 싸운 적 있음 걔는 말로 사람 잃는 스타일이라

[글쓴이]

그 친구도 문제있는거 알면 다행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