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nstiz.net/pt/7255332 내가 저 글의 남성분이랑 비슷하고 애인이 여성분이랑 비슷한 성향이야 난 여자고 애인이 남자야 ‘매일 보고싶은 마음이 든다, 할 수 있다면 하루종일 보고있고싶다(정말 매일 보겠다는건 아님 일주에 한번정도 봄 마음이 그런것뿐), 통화한다는것만으로도 같이 있다고 느껴짐(그렇다고 3시간넘게 통화하고싶은건 아님), 함께 있을때 감정을 공유하고싶음(애인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종종 혼자 폰으로 롤 영상을 봄 그럴때 난 그걸 함께 보고싶어하고 애인입장에서는 왜 꼭 같이 봐야하지?임 딱 저 여성분생각이랑 비슷함)’ 이런 부분들이 내가 저 남성분과 비슷하고 애인이 저 여성분과 비슷해 근데 나는 의심을 한다든지 요구한다든지 그런 점은 저분이랑 달라 솔직히 내가 얘랑 사귀고 좀 지나고 군대간동안 엄청 심한 불안형이 됐어서 내 자신이 계속 저럴거같았는데 나 정말 많이 노력했거든 표현요구안하고 애인 성향을 인정하려고 하고 내가 치료적의사소통하는거에 관심이 많아서 신경되게 많이 쓰면서 대화하고.. 올해 한번 크게 서로 속내를 털고 나서는 한번도 다투지도 않고 갈등도 없었어 예전에는 저 여자분처럼 애인이 나랑 성향이 다른걸보고 저 남자분처럼 날 안좋아하나 내가 안보고싶나 라는 마음이 들었어 근데 작년쯤에 대화나누고 얘가 ‘나랑 다르게 행동/말한다고 날 안좋아하는건 아니다’라는걸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왔고 지금은 얘가 표현하는 포인트를 어느정도 느낄 수 있게됐고 얘가 날 좋아한다고 어느정도 확신해서 전보다 안정감이 들거든 확인하려고 들지않게됐어 애인이 동네친구랑 매일 만나서 하루종일 놀아도 그게 얘의 일상생활이고 놀고있는 시간에는 나랑 연락에 신경쓰지않게 연락 안걸어 내 나름대로의 다짐이자 배려..? 애인은 예전에 친구들이랑 있을때보다 가끔씩 뭐먹고있는지 사진보낼때도 있고(내가 평소에 식탐이 오져서 맛있는거 먹는다하면 구경시켜달라고함) 노력하는것같아보여 이건 지금 우리가 서로 맞춰가고있는거겠지? 근데 저 여성분같은 성향인 익들한테 궁금한게 있어 그럼 그냥 사귀고있다는 사실로 뭔가 결속력이 느껴지는거야?? 그런 표현같은거에 별로 연연해하지않고 서로의 자유를 되게 중시하잖아 그럼 좋아한다는 감정을 어느포인트에서 느끼는건지 궁금해 마음속으로 편안한 감정을 느껴?? 그걸 사랑이라고 인지하게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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