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서 솔직히 너무 걱정됨.. 좀 간결히 설명해야 추측이 안될거 같아서 대충 적자면 친구가 다니는 회사가 가게들에 들어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식인데 친구 사무직인데 그 가게 사람들과 전화를 종종 하다보면 민원 있는 가게 사람들 있잖아 친구잘못이 아닌데 화풀이식으로 욕하고 깎아내리고? 무튼 친구가 업무보는 지역이랑 사는 지역이 같아 그래서 친구가 민원 고객 상대하고나면 그 가게에 꼭 먹으러가 얼굴 한번 보자고 그리고 막 진상짓하고 옴… 난 이게 너무 걱정됨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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