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166152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2
이 글은 3년 전 (2022/10/26)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괜찮으시냐고 물으면서 119를 부르려고 했는데 부르지 말래 일시적인거라고 혹시 자기 부축해서 집까지 데려다 줄수 있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죄송하다 내가 급히 가야할곳이 있어서 불가능하다고 했더니 부탁드린다고 그래서 내가 솔직히 키도 저보다 크시고 제가 부축해드릴수 없을거 같다고 119부른다니까 아니라고 집까지만 부축해달라고 계속 하셔서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부탁드리고 나는 집 왔어…잘한거 맞겠지?ㅠㅜㅜㅜ
대표 사진
익인1
잘했어 잘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ㅇㅇ 잘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응응 잘했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ㅇㅇㅇ 잘했어 그분이 진짜 아픈거면 죄송한데.. 저런식으로 성추행 수법도 많이 쓴댔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앗 그렇구나 집와서도 계속 생각나서ㅠㅠ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잘했어~ 쓰니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엥 부축해달라하는거 너무.. 이상한데 수법같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아파보이긴 하셨어ㅠㅠㅠ다리쪽이 아파보이셨는데 내가 도저히 부축할수 없을거 같기도 했고 집까지가는게 솔직히 겁나서 거절한거거든 ㅠㅠㅠㅠ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아.. 이런거에 의심부터 하게되는 세상인게 너무슬프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응 잘했어 나였어도 그렇게 했을 거 같아 본인이 119 거절했으니까 쓰니가 한 방법이 최선이었는 듯...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ㅠㅠㅠ다들 잘했다고 하니까 마음이 놓인다ㅠㅠ고마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익들 심한 감기로 아프면 어떤 타입이야
9:59 l 조회 1
모임 n빵 어케해 다들..?
9:59 l 조회 1
맨날 대화 주제 자기 자랑, 지 남친 얘기로 돌리는 친구 질린다
9:59 l 조회 1
국가건강검진 안받음 어케돼
9:59 l 조회 6
양배추 심지만 파내서 물에 적신 키친타올 꽂아놓고 한장씩 떼어먹어
9:58 l 조회 3
우산 오프라인에서 예쁜 거 살 곳 있어???
9:58 l 조회 3
이성 사랑방 이거 재회 신호야?1
9:58 l 조회 4
요즘도 시댁가면 도련님~아가씨~이럼???2
9:58 l 조회 16
100:0 사고 나도 걍 피해자쪽이 개손해구나
9:57 l 조회 14
토스 고양이 그래도 난 아직 햄버거 바꿔먹는다1
9:57 l 조회 7
23살 직장인인데 한양대 붙엇오요
9:56 l 조회 21
크리스마스에 만난지 한달정도 되는데
9:56 l 조회 16
내일 오후에 시험보러가는디
9:56 l 조회 5
오늘 생리 시작하는데 내일 필테 갈까말까2
9:55 l 조회 16
화장 하는법 배우고싶다...1
9:55 l 조회 10
어제 면접 보고 왔는데 진짜 안맞을것 같아서 탈락할 생각으로
9:55 l 조회 18
ㄹㅇ 주문제작 케이크 하고싶다면서
9:55 l 조회 18
10시에 친구 취준 결과 나오는데 내가 다 떨린다1
9:55 l 조회 8
자꾸 잔소리하고 오지랖 넓은 사람은 왜 그럼..?
9:55 l 조회 5
뜨아를 사올까말까 고민중
9:55 l 조회 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