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여자랑 오래 만나는 남자 (여친있거나 빨리 결혼) 2. 자기 잘생긴걸 모르는 남자 : 남성미가 부족한 점이 흠일 수 있는데 그래도 그런점을 감안하고 꾸역꾸역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음 3. 자기가 잘생긴걸 적당히 아는 남자 : 호감상에 부드러워서 친해지기 쉬운것 같기도 함. 그러나 부드러움이 강할 수록 흔하게 잘생긴 확률이 높음(대체로) 4. 자기가 잘생긴걸 잘 아는 남자 : 뭔가 좀 어려운 느낌이 있음. 재수없는것 같으면서도 매력은 있는것 같고, 이 경우는 아예 남남으로 지내다보니 잘생긴걸 잊게 되는 경우가 있음. 5. 자기가 잘 생긴걸 모르는 척 하는 남자 : 진정한 연애 고수. 여자로 치면 티안나게 잘 꼬시는 스타일. 말걸면 친절히 대답해줄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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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가 겁나 쟁여가는 한국 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