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식사하더니 식사평을 묻더라고 내 느낌을 그대로 자기가 느낀거처럼 쓰더라ㅋㅋ 진짜 놀람 그리고 사진도 식당에 드러누울 정도로 각도해서 엄청 찍던데 인스타에 진심이구나 싶었음....